2010년 8월 9일 월요일

걸어도 걸어도


시대가 변함에 따라 변해온 그렇다고 꼭 그렇지만도 않은 가족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객관적인시점으로 리얼하게 잘 묘사했다. 레알 쩐다

일반적으로 타인이란 나를 제외한 모든이 라는 기준에서는 가족도 마찬가지지만 그 구성원 사이에는 넉넉한 관용과 연대 그리고 적절한 무시의 범위가있다. (넉넉하고 적절함이란 참 알쏭달쏭하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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